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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 ‘21세기판 신라방’ 건설

중국에 ‘21세기판 신라방(新羅坊)’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테마파크다.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건립된다. 통일신라시대 때 산둥반도 일대에는 신라방이 있었다.



한국문화 체험 테마파크 3월 착공, 내년 11월 완공

웨이하이 주룽즈예(九隆置業)공사의 옌웨이궈(閻衛國) 총경리는 6일 새 신라방 건설 계획을 밝혔다. 그는 “웨이하이의 경제기술개발구에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 사업 부지의 일부(약 5만㎡)에 신라방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월 착공해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신라방에는 ▶동·서·남·북 4개 대문 ▶금강·설악·한라 등 6대 명산 이름을 딴 6개 한국 거리 ▶세종·대장금 등 7개 광장이 들어선다. 웨이하이시 관계자는 “올해로 인천과 웨이하이를 잇는 양국 무역 뱃길이 뚫린 지 20년이 된다”며 “신라방이 완공되면 양국 문화 교류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이하이 =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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