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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시황] 원자재 값 오르자 해외 펀드 수익률 플러스로

그야말로 ‘이랬다 저랬다’다. 올해 주식형 펀드 동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연초 잘나가던 국내 펀드는 최근 2주 연속 손실을 냈다. 하지만 수익률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던 해외 펀드는 원자재 가격이 오른 데 힘입어 4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펀드평가 회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1월 29일~2월 4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84%였다. 인도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중국의 추가 긴축 등의 영향을 받아 코스피 지수가 빠지면서 펀드도 손실을 냈다. 이 기간 수익을 낸 국내 펀드는 딱 두 개. ‘대신GIANT현대차그룹 상장지수형[주식]’ (2.59%)과 에셋플러스의 ‘코리아리치투게더-자1’(0.14%)이다. ‘대신…’은 일본 도요타의 위기 덕에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 등의 주가가 오르면서 2주째 국내 주식형 수익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코리아…’은 업종별 1등 기업에 85% 이상을, 나머지는 저평가된 우선주와 배당주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26% 올랐다. 러시아(3.5% 상승)나 브라질(2.95%) 같은 자원 부국 펀드가 많이 올랐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해외 원자재 펀드에는 자금이 흘러 들어오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1월 28일~2월 3일 해외 원자재 펀드에는 320억원이 순유입됐다.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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