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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데뷔’

현대·기아자동차는 10~21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2010 시카고 오토쇼’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내놓는다.



시카고 오토쇼에 출품 예정

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 모터쇼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블루윌(Blue-will·사진)’과 ‘레이(Ray)’를 출품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이미지가 공개된 기아차의 레이는 이번 모터쇼가 사실상 데뷔 무대다. 레이의 제원은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 차량을 포함해 시카고 모터쇼에 현대차는 21종, 기아차는 16종을 전시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외부 전원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장치를 탑재했다. 배터리가 충전돼 있을 때는 모터를 구동시켜 전기차 모드로 주행하고, 배터리가 소진되면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한다.



현대·기아차는 두 모델 출품을 계기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의 중간 형태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그동안 연료전지 차량에 주력해 왔지만 상용화가 2020년 이후로 예상되면서 지난해부터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상용화로 개발전략을 바꿨다. 현대·기아차는 2012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양산할 계획이다.



염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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