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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휴대폰에 혹사당한 엄지 모세혈관 넓혀줘야 안아파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손가락의 힘이 아닌가 싶다. 컴퓨터·휴대전화는 물론 예술작업, 그리고 뛰어난 의술이 이를 말해준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손가락 과사용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엄지손가락 통증이 가장 흔하다. 레저인구가 늘어나면서 배구·농구·골프와 같은 스포츠를 즐기다 손가락을 다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류머티즘 환자도 손가락 마디 통증과 함께 운동곤란증이 나타난다. 이런 통증은 대부분 만성화돼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서금요법을 하려면 엄지손가락에서 제일 아픈 지점을 찾는다. 손으로 눌러서 아픈 곳을 확인하고, 다시 침봉의 둥근 부분으로 꼭꼭 누르면 통증이 강한 지점이 나타난다. 이곳을 잘 표시해 놓고 자극한다.



가장 아픈 위치를 표시한 다음 순금 또는 순은침봉으로 아픈 부위를 꼭꼭 누른다. 약간 아픈 정도가 좋다. 순금 침봉을 눌렀다가 놓기를 반복하되 한 곳마다 10~20여 회씩 누른다. 꼭 눌러서 통증을 참을 수 있을 정도면 좋다. 아픈 곳마다 자극하되 20~30분 이상 시술한다. 침봉 자극 후에는 기마크봉 소형 보통을 제일 아픈 곳에 붙인다. 순금침봉이나 기마크봉을 붙여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통증 물질이 해소돼야 통증이 사라진다.



모세혈관 확장과 혈액순환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C9·K10·G11·D3·H3·L3·E8·I2를 추가해서 침봉으로 자극하고, 가마크봉 소형을 붙여준다.



항상 손가락을 굽혔다 펴는 운동, 손목운동을 많이 할수록 손가락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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