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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조폭 출신, 몸담고 있던 조직 진실 공개

전과 2범의 '전직' 조직폭력배가 자신이 몸담고 있었던 조직의 진실을 낱낱이 공개한다. 그 주인공은 17세에 첫 폭행 전과를 남긴 최종욱(30)씨. 최씨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가 제작·방송하는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MOT) 시즌2'의 다섯 번째 도전자로 출연했다.

그는 출연 동기에 대해 "지금까지의 모든 과거를 씻고 새로운 삶을 꾸려가기 위해 진실의 의자에 앉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찰서보다 'MOT' 촬영장이 더 떨린다"고 덧붙였다. 어머니, 여자친구 등과 무대에 오른 최씨는 자신의 조직의 실상과 어두웠던 과거, 슬픈 가족사 등을 공개했다. 자세한 방송은 6일 밤 12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하면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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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