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눈웃음이 만점인 귀염둥이 민서에게

엄마 아빠의 큰 희망이자 사랑인 귀염둥이 민서. 입덧으로 두 달 동안 엄마를 고생시키더니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 걱정하게 만들고, 예정일을 닷새나 지나 세상의 빛을 본 우리 민서. 민서가 세상에 처음 나오던 날 느꼈던 설렘과 감동이 아직 가시기도 전인데 벌써 너의 첫 생일이 다가오는구나!

엄마 뱃속에서 열 달, 세상에 태어나 365일 동안 아무런 탈 없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 준 우리 딸 민서야. 엄마 아빠는 네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밝게 웃고, 얼굴 찡그리며 울더니 어느 날부터 목도 가누고, 스스로 뒤집고, 기고, 앉고, 서는 모습을 보면서 1년 동안 엄마, 아빠는 기쁨과 감동의 시간들이었단다.

요즘은 혼자 일어서서 한 발 한 발 걸으려고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민서가 벌써 이렇게나 컸구나’하는 생각에 웃음 짓곤 해. 민서가 엄마, 아빠 곁에 와주면서 우리 가족은 모두 웃음이 끊이질 않고 있단다. 민서로 인해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1년 전 민서가 세상에 태어나서 할아버지 환갑 생신에 가장 큰 선물이 되어 주었고,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큰 행복이 되어 주었단다. 항상 웃으면 눈이 안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는 눈웃음, 시도 때도 없이 깔깔거리고 잘 웃는 덕에 ‘우리 민서 눈웃음을 한번 보고 나면 자꾸 눈앞에서 아른거린다’는 이야기, ‘모두 다 뒤로 넘어갈 정도로 예쁘다는 이야기’, 또 ‘나중에 여러 남자 울리겠다’는 소리를 듣곤 하는데 엄마 아빠는 그 말이 듣기 싫지 않고 왜 이렇게 좋기만 한지 모르겠다. 이런 민서의 눈웃음에 주변 사람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다는 게 엄마 아빠는 좋기만 하구나.

요즘은 많이 컸다고 TV 리모컨과 핸드폰이 민서 장난감이 되어버렸지. 엄마 아빠가 열심히 TV시청하고 있으면 꼭 중요한 장면에서 채널을 돌리거나 전원을 끄기도 하고, 엄마 아빠 핸드폰 가지고 놀다가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하는 통에 당혹스런 일들이 많아서 요즘은 엄마 아빠 모두 핸드폰 잠금 하기 바쁘단다.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음악만 나오면 리듬을 타는 건지 연신 웃으면서 어깨를 왔다 갔다 춤추는 민서를 보면서 요즘은 또 다른 행복에 엄마 아빠는 빠져있단다. 얼마나 기특한지 우리 민서는 알고 있니? 이렇게 기특한 우리 민서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엄마 아빠에게는 큰 행복이란다.

엄마 아빠가 만들어놓은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면서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 아름다운 마음, 건강한 몸, 슬기로운 머리를 가질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해주고 잘 보살펴 줄게!

강민서양 돌잔치

부모: 아빠 강규석 · 엄마 김은정(천안시 목천읍)
일시: 2월 6일(토) 오후 6시
장소: 로얄부페 루비A홀(천안시 두정동)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