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코스피 하락하면 돈 버는 ‘청개구리’ 인버스 ETF 인기

한 차례 급락장 이후 주가가 크게 오르지도, 크게 떨어지지도 않는 ‘눈치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외부 변수에 따라 출렁거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당분간 위험관리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래서인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하락장에 대처할 수 있는 상품의 거래가 부쩍 늘었다. 인버스 ETF는 지수가 하락할 때 오히려 수익이 나는 ‘청개구리’형 상품이다.

현재 유일한 인버스 ETF인 ‘코덱스 인버스’의 거래량이 최근 눈에 띄게 늘었다. 연초 30만~60만 주 수준이던 거래량이 지난달 22일엔 166만 주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최대치였다. 이달 들어서도 70만~100만 주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준가격도 연초 9400원대에서 최근 1만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삼성투신운용 김두남 팀장은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굳이 보유 주식을 팔지 않더라도 인버스 ETF를 사면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TF의 특성상 거래가 간편하고, 비용이 덜 든다는 것도 장점이다. 주가지수 선물의 경우 1계약만 매도해도 증거금만 1000만원 이상 들지만 인버스 ETF는 주당 1만원 내외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조민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