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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독립영화 DB 개설 … VOD 무료 서비스도

한국영상자료원이 운영하는 ‘독립영화 DB’(www.kmdb.or.kr/indie)가 4일 문을 연다. 국내에서 제작된 3315편의 독립영화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사이트다. ‘상계동 올림픽’ ‘파업전야’ 등 1980~90년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에서부터 지난해 화제작 ‘똥파리’ 등 최신작이 망라됐다. 작품 정보 외에 각종 영화제 일정과 수상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독립영화인들이 직접 쓰는 칼럼 및 추천작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VOD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의 영상원 졸업작품인 ‘도형일기’(1999), ‘미쓰 홍당무’ 이경미 감독의 ‘잘돼가? 무엇이든’(2004), ‘추격자’ 나홍진 감독의 ‘한’(2007)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37편의 독립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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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