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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경찰차에 소화기 뿌리고 성추행까지

경찰이 3일 오전 폭주족들의 역주행으로 사고를 일으킨 택시의 블랙박스에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고 택시 운전자는 지난해 12월 20일 화양사거리에서 중앙선을 넘어오는 폭주족을 피하려던 앞차와 부딪힌 뒤 전봇대에 들이 받아 앞니가 4개나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이 동영상을 분석해 역주행 차량 운전자인 19살 최모군을 도로교통법 위반에 폭력혐의까지 추가해 구속했다. 달리는 차량을 '흉기'로 본 것이다.



경찰은 이 외에도 지난 2009년 무리지어 도로를 질주하는 폭주족들을 촬영한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폭주족들이 뒤따르는 경찰차를 향해 소화기 분말을 뿌리는가 하면 길가던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담겨있다.



이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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