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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1집 활동, 예정보다 서둘러 조기 종료



걸그룹 티아라가 1집 활동을 예정보다 빨리 끝냈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30일 "후속곡 '처음처럼'으로 다음주까지 활동하려 했지만 사정상 1집 활동을 조기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티아라가 1집 활동을 서둘러 끝낸 것은 멤버 소연의 신종플루 확진과 KBS 2TV '공부의 신'에 출연중인 지연의 바쁜 스케줄 때문이다.

이에 따라 티아라는 예정됐던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줄줄이 취소했다. 29일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의 출연도 무산됐다.

하지만 티아라의 활동중단과 관계없이 멤버들의 개별활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멤버 효민과 은정은 같은 소속사의 씨야, 다비치와 함께 한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 활동을 이어간다. 지연도 '공부의 신'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지원 기자 [cinez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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