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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1조 들여 방사형 복합도시로

정부가 2030년까지 새만금 개발에 모두 2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전체 새만금 간척지 2만8300㏊(283㎢) 중 23.8%에 해당하는 6730㏊에 들어설 ‘명품복합도시’를 방사형(Sha-Ring) 구조로 건설하기로 확정했다. 복합도시는 산업·관광·국제업무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국무총리실 산하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만금사업 종합실천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용지 조성비 13조원, 기반시설 설치비 4조8000억원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간척지 내에 생길 담수호와 인근 강의 수질 개선에도 2020년까지 2조9900억원을 쓰게 된다.

정부는 3~4선석 규모의 신항만 등 기반시설을 짓는 내용도 계획에 포함시켰다. 또 새만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와 새만금~군산 간 철도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새만금 지역의 국제화를 위해 외국인이 쉽게 발음할 수 있는 ‘아리울(Ariul)’이라는 국제 명칭도 쓰기로 했다.

남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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