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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천태종 “외국인 노동자 대상 법회”

대한불교 천태종의 정산(사진) 총무원장은 2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구인사(천태종 총본산) 건립 65주년이고, 내년은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0주년”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작한 ‘백만독 관음기도’를 내년 100주년 행사까지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만독 관음기도’는 하루 6시간씩, 100일에 걸쳐 ‘관세음보살’을 100만 번 염하는 기도다. 내년에는 상월원각대조사의 행장과 어록, 유품 등을 담아낸 일대기도 출판할 예정이다.

천태종은 올해 ‘포교’에 중점을 둔다. 정산 총무원장은 “모든 신도가 포교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포교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스님이 직접 법회를 여는 방안도 적극 지원한다. 실제 거제와 안산에서 천태종 소속의 스리랑카 스님이 직접 법문을 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백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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