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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안테나] 강태봉·김준배 의원 선진당 입당 外

◆강태봉·김준배 의원 선진당 입당

강태봉(63·사진 위) 충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자유선진당에 입당했다. 강 의장은 입당식에서 “자유선진당이 원칙과 신뢰의 정치로 신망을 받고 있다”며 “자유선진당 일원으로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아산시장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세종시 원안건설을 촉구하며 12일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지난 14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준배(67·사진 아래) 아산시의회 의장도 22일 강 의장과 함께 자유선진당에 입당했다.

◆이상욱 아산복지문화원장 출판회

이상욱 아산복지문화원장(53·전 서산부시장·사진)이 지난 23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에세이집 『진솔한 삶의 향기-비타민행정』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원장의 에세이집은 ‘도시에 스토리를 입혀라’ ‘비타민 행정’ ‘우리 젊은 날의 푸른 수첩’ ‘꿈의 연금술’ 등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책에는 공직생활의 에피소드와 가족 이야기, 특공부대 중대장 시절 추억, 아내와의 로맨스, 두 딸에 대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기념회 사회는 이 원장의 고등학교(중대부고) 동문인 오영실 전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아산 출신인 이 원장은 6월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한나라당 충남도당 천안 이전

한나라당 충남도당이 30여 년의 대전 사무실 시대를 마감하고 천안으로 둥지를 옮긴다. 한나라당 충남도당은 그동안 사용하던 대전시 대흥동 사무실을 정리하고 2월 1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도당 관계자는 “대전과 충남이 분리되면서 곧바로 도당 사무실을 충남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이었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실현되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었다”며 “도당 사무실이 천안으로 옮겨지면 도민들은 물론 지역 유권자들의 여론과 의견을 수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천안시 신부동 중심가에 300㎡(약 100평)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계약을 마쳤다”며 “충남의 수부도시인 천안지역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한 만큼 6월 2일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한나라당 충남도당이 사용하고 있는 대전 사무실은 지난 1981년 1월부터 민주정의당 당사로 사용하던 것을 1997년부터 한나라당이 승계해 사용하고 있다.

◆2010 매니페스토 전달식

2010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충남본부는 26일 천안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여야 주요 정당 충남도당 위원장과 충남선관위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충남도민 매니페스토 전달식’을 갖는다. 2010 충남도민 매니페스토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된 분야별 전문가 46명의 조사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릴레이 심층시민토론회, 1000여 명이 참여한 정책수요조사 등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10대 어젠더와 103개 정책공약이 담겨 있다. 충남본부는 전달식과 함께 2010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한 대국민 서약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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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