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프로농구] 삼성 8연패, 6강 플레이오프도 위태

동부 김주성(31·2m5㎝)이 삼성을 8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동부는 24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을 77-72로 이겼다. 김주성은 18득점·2리바운드·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6위 삼성은 팀 창단 후 최다 타이인 8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7위 전자랜드에 3경기 차로 쫓기게 돼 6강 플레이오프행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김주성은 3쿼터까지 8점에 묶였다. 삼성 이승준에게 블록슛을 당하는 등 몸이 무거워 보였다. 동부는 3쿼터까지 55-56으로 뒤졌다. 하지만 위기에서 김주성의 진가가 드러났다. 김주성은 4쿼터에만 10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 5분55초 골밑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72-69로 쫓긴 종료 1분23초 전에는 중거리슛을 넣어 쐐기를 박았다.



원주=김우철 기자



◆전적(24일)



동부(27승14패) 77-72 삼성(16승23패)



KT(29승12패) 78-69 오리온스(10승29패)



모비스(30승11패) 91-67 LG (24승17패)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