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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효행상 대상에 18년 부모 병 수발 이재근씨 가족

삼성복지재단은 제34회 삼성효행상 대상에 이재근(46·대전시 중구 목동·사진)씨 가족을 선정하는 등 모두 16명의 수상자를 24일 발표했다. 대상 상금은 3000만원. 이씨는 척추골절·뇌졸중으로 거동을 못하는 84세 어머니와 폐질환·심근경색증을 앓아 일상생활이 어려운 86세 아버지를 부인과 함께 18년째 극진히 모시고 있다. 베트남에서 시집 와 시어머니를 모시며 전신마비인 시아주버니를 돌봐온 한지민(27)씨와 간암에 걸린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 67%를 이식한 홍우리(27)씨가 효행상을 받는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 ▶경로상=신수연(66·경남 거제시 둔덕면) 천숙자(74·경북 상주시 냉림동)▶특별상=권오규(56·경북 상주시 복룡동)▶청소년상=구민지(19·부산관광고 3년) 김대엽(19·부산남고 3년) 김상우(19·광주 동성고 3년) 김수지(19·경기 한진고 3년) 김정숙(18·경기 용인고 2년) 서슬기(17·경기 성일정보고 1년) 이현희(18·울산 생활과학고 2년) 정숭화(19·경북 가은고 3년) 진지수(17·전남 황산실업고 1년) 최동민(18·서울 세종고 2년)



삼성효행상은 삼성 창업자인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이 1975년 만들었다. 올해 시상식은 이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다음달 9일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상렬 기자 isang@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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