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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LED에 올 8000억 투자

LG이노텍이 올해 1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매출 4조원을 달성하는 내용의 경영계획을 24일 발표했다. 투자는 지난해의 2.1배이고, 매출 목표는 14% 늘어난 것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해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에 8000여억원을 들여 경기도 파주 첨단소재 단지에 LED 패키지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광주공장의 LED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이를 통해 2012년까지 LED사업에서만 매출 1조5000억원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총투자 2.1배로 늘려 1조1000억

또 반도체 기판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구미공장에 연말까지 950억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패키지인 플립 칩 CSP(Chip Scale Package) 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플립 칩 CSP는 반도체 칩을 회로 기판에 부착시킬 때 소형·경량화를 꾀하고 정밀도를 높이는 차세대 패키지다.



허영호 사장은 “사업구조 고도화와 핵심·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2015년엔 매출 8조원, 영업이익률 10%의 글로벌 부품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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