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교수들이 뜻 모아 장애 학생에 장학금

우석대 특수교육과 교수·대학원생들이 만든 새빛장학회는 해마다 두차례씩 학생들에 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석대 제공]
우석대학교 새빛장학회는 최근 이 대학의 장애인 학생 3명에게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빛장학회는 일년에 두차례씩, 10년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상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다. 새빛장학회는 2001년 출범했다. 시각장애 학생이 맹도견을 데리고 다니면서 꿋꿋하게 학업에 정진하는 것을 보고 그를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만들어 준 것이 계기가 됐다.

새빛장학회 모금에는 학기마다 특수교육과 교수·대학원생 등 50~60명이 참여한다. 장학금은 지금까지 60여명에게 총 2000여만원이 전달됐다. 4년 전에는 등록금을 못내 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이 장학회의 도움으로 학업을 마치기도 했다.

장학회를 시작한 정재권 교수는 “작은 정성들을 모아서 학생들의 신체장애 극복 의지를 북돋워 주고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을 돕겠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