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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마지막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3164가구 이달 말 나온다

인천 송도에서 연초 상한제를 적용받는 마지막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된다. 사진은 아파트와 고층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송도 국제업무지구.


인천 송도에서 마지막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아파트 3164가구가 이달 분양된다. 정부는 송도 같은 경제자유구역 내 아파트에 대해 상한제를 폐지키로 했다. 2월 국회에서 처리되면 3월부터 시행된다.

주변보다 3.3㎡당 100만~200만원 싸



수요자들에게는 이번에 나오는 물량이 여러 가지로 매력적이다. 우선 분양가가 싸다.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3.3㎡당 1300만원 선에 책정될 예정인데 주변시세는 3.3㎡당 1400만~1500만원이다. 또 다음달 11일로 끝나는 양도소득세 한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년 내에 아파트를 팔 때 양도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입지여건도 좋은 편이다. 주로 5·7공구 내 분양 물량인데 이곳은 세계 명문대학 분교가 들어설 국제교육타운과 가까워 송도 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송도롯데캐슬 643가구(전용면적 84~131㎡)의 경우 2012년 문을 여는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바로 옆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도보 5분 거리인 것도 장점이다. 또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물 바닥면적 비율)이 14%에 불과해 단지가 녹지 공간이 풍부한 공원처럼 만들어진다. 롯데건설은 20일 인천시청 인근에서 견본주택 문을 열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5공구에 짓는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1703가구(전용 84~221㎡)의 대단지다. 대우건설 박규형 부장은 “최고 45층이어서 조망권이 좋고 주상복합아파트여서 단지 내에 편의시설이 많이 들어선다”고 설명했다. 7공구의 송도 해모로 월드뷰 638가구(전용 84∼159㎡)도 교육과 교통 여건이 좋은 관심 사업지로 꼽힌다.



코오롱건설이 분양하는 송도 더 프라우2차 180가구는 올 3월 개교하는 송도국제학교와 공립학교가 모두 단지와 가깝다. 전용 134~227㎡의 대형 아파트만 들어선다. 청약예금·부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데 청약가점이 50점은 넘어야 당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해 말 나온 송도 더샾 그린애비뉴의 청약가점 커트라인이 55.6점이었다. 전매제한기간은 전용 85㎡ 이하 3년, 85㎡ 초과는 1년이다.



함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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