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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성, "초식남보다 육식남이 더 좋아"

20, 30대 일본 여성들은 '초식남'보다 '부더러운 육식남'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일본 시사주간지 '다이아몬드'가 20, 30대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식남'과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 여성은 6.3%에 머문 반면 응답자의 50.8%가 '부드러운 육식남'과의 결혼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첫인상만 보면 초식남 같았는데 알고 보니 적극적인 면모를 가진 육식남'을 가장 좋아 한다는 것.



한편 첫 인상도 강하고 행동도 강한 '순수 육식남'과의 결혼을 선호한다는 응답자도 29.3%에 달했다. 이는 그 동안 일본 여성들에게 초식남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것과는 다른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초식남(草食男)'이란 말은 일본의 여성 칼럼니스트 후카사와 마키가 만든 신조어로 기존의 '남성다움'(육식성)을 강하게 드러내기 보다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취미 활동에 관심이 높은 섬세한 남자를 뜻한다.



설문에 참여한 한 여성은 "평소엔 초식남처럼 섬세한 동성친구처럼 지내면서도 청혼할 때나 결혼 생활에 있어선 적극적인 육식남으로 돌변하는 남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김포그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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