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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안(新案) 발표 이후] 정운찬 “돌 맞고 통과된다면 돌 맞아가면서 가야”

정운찬 국무총리는 12일 하루 종일 ‘뉴 세종시 세일즈’에 나섰다. 그는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온 힘을 다해 세종시 발전 방안을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겠다”며 신안 관철 의지를 피력했다.



하루 종일 ‘새 세종시 세일즈’ 나서

그러면서 정 총리는 “온 국민의 마음을 얻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각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언론 인터뷰에선 “돌을 맞고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된다면 돌을 맞아가면서도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부 정치권의 격렬한 반발에 대해선 “표 때문에 정치인들이 나라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일부 부처를 옮기는 타협 요구가 있으면 받아들일 수 있나’라는 질문에 정 총리는 “(부처가) 둘이건 아홉이건 여섯이건 옮긴다는 것은 (세종시 수정안을) 작업한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원칙과 소신에 위배된다”고도 했다.



세종시 신안이 나오기 전 야권에서 총리 해임 건 얘기가 나온 것에 대해선 “합리적으로 사고해야지 저렇게 정치적인 아집을 갖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며 각을 세웠다. 다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선 언급을 자제했다. 정 총리는 세종시 신안을 발표하기 전 박 전 대표와의 만남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고 한다.



백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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