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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값 갈수록 격차 커져…수도권 1265만원 대 지방 454만원

지난 10년간 수도권과 지방간 아파트 매매가격 차가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영산대 부동산연구소에 따르면 2000년을 기준으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505만 원으로 지방의 260만 원과 비교해 차이가 245만 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그 차이가 811만 원으로 3배 이상 벌어졌다.



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 가격 차이는 2004년과 2008년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벌어져 2009년 말 현재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65만 원인데 반해 지방은 454만 원에 그치고 있다.



부산만 놓고 볼 때 16개 자치구·군별 아파트 매매가격 차이는 2000년 169만 원에서 2009년 395만 원으로 2.3배 벌어졌다. 10년간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수영구, 가장 낮은 곳은 기장군이었다.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 차이는 2001년과 2003년, 2004년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벌어졌다.



울산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격 차이는 2000년 61만 원에서 2009년 210만 원으로 3.4배 벌어졌다.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 차이는 2000년 이후 급속하게 증가하였으나 2007년부터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남구, 매매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으로 나타났다.



경남도 아파트 매매가격 차이는 2000년 144만 원에서 2009년 459만 원으로 3.2배 확대됐다. 경남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창원시였으며, 매매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하동군이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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