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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화 ‘주문진’ 덕 좀 보자”

강릉시 주문진을 배경으로 한 새 영화 ‘주문진’이 21일 개봉된다.



촬영 무대로 … 관광문화 홍보 기대

강릉시는 하명중 영화제작소가 15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주문진’ 시사회를 하고, 이어 21일부터 개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하명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기범과 배우 황보라가 열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주문진’은 사랑하던 연인을 잃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유령처럼 살아가는 고스트(김기범)가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강원도 소녀 지니(황보라)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주문진을 주 무대로 경포, 연곡 부연동계곡, 정동진, 헌화로 등 강릉의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촬영됐다. 영화에 6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강릉시는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수익의 5%를 받는다.



강릉시는 개봉 시기가 임박하면서 영화 홍보를 위한 인터넷사이트는 물론 각종 포털사이트에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가 게재되는 등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시 김난순 예술담당은 “주문진을 비롯해 강릉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영화 흥행을 통해 관광문화도시 강릉을 널리 알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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