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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엑스포·대전보물찾기 … 충청 방문하세요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 등이 1일 해돋이 명소인 당진군 석문면 왜목마을에서 열린 ‘대 충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 신년 희망 메시지를 쓰고 있다. [충남도청 제공]
올해는 정부가 지정한 ‘2010 대충청 방문의 해’이다. 이에 따라 대전과 충남·북 3개 시·도는 공동 사업 9개와 시·도별로 펼치는 개별 사업 100여개를 마련했다.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무슨 사업 펼치나

충남도 이성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충청권에서 관광객 5100만명을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3개 시·도가 펼치는 공동 사업으로는 ▶레드 밴드(Red band)충청국토순례▶엽서는 정을 싣고▶AM7충청투어▶메가(Mega)이벤트 연계 관광상품▶대충청방문의해 선포식▶공동 홍보마케팅▶관광 릴레이 학회 개최▶충청 방문의 해 사이트(www.2010visit.org)구축▶대충청권 방문의 해 공동 평가 등이 있다.



레드 밴드 충청국토순례사업은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100여명으로 국토순례단을 구성, 오는 7월 전국을 돌며 충청을 홍보하는 것이다. 또 ‘엽서는 정을 싣고’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안내요원이 관광객들에게 엽서를 배포한다.



충남도 황대욱 관광산업과장은 “관광객이 관광지에서 보고 느낀 바를 엽서에 적어 친구 등에게 보내도록 권유, 홍보효과를 거두자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AM7충청투어’는 여행사와 연계, 수도권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충청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메가 이벤트 연계 관광상품’은 충남의 ‘2010대백제전’, 충북의 ‘바이오한방엑스포’, 대전의 ‘열기구 축제’ 등 9∼10월에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이벤트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것이다.



시·도별 행사도 다양하다. 대전시는 10월에 ‘과학캠프 동행 학부모 시티투어’를 연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관광하고 각종 과학체험도 한다.



대전지역 관광자원지도를 만들어 특정한 관광포인트를 찾아나서는 ‘대전보물찾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전시 유병오 관광문화재 담당은 “보물찾기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준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야간 관광상품을 마련했다. 청양 칠갑산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찰하고, 공주와 부여 박물관을 9월∼10월 대백제전 기간에 야간 개장한다.



▶스포츠▶연예▶문화예술인과 함께 지역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명사와 함께하는 고향 여행’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충북도는 ‘내륙의 숨은 보석, 청정 충북’을 주제로 내걸고, ▶세계태권도문화축제(6월)▶한·중·일 고교 친선축구대회(7월)▶과거 대통령 별장이던 청남대에서 열리는 전국 치어리더 축제(7~8월)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충북도 김길상 관광항공과장은 “3개 시·도가 힘을 모아 충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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