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임진강 야영·야간취사 전면 금지

지난해 9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6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한 임진강 유역에서 야영 및 야간 취사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12일 파주시와 연천군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임진강 파주·연천 지역 108.1㎞ 구간 중 파주시 군부대 철책(37.4㎞) 구간을 제외한 25㎞와 연천군 45.7㎞ 등 총연장 70.7㎞ 구간이다.



연천 일대 3월, 파주 일대 4월 시행

연천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금지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고, 곧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까지 경고 표시판을 설치하고 단속 공무원을 배치한 뒤 3월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3월까지 금지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4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금지 시간은 하절기(5∼9월)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동절기(10월∼이듬해 4월)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다.



임진강 유역에서 야영을 하거나 야간에 취사를 하다 적발되면 하천법 규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전익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