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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 전략경영본부 기옥 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찬법)은 12일 기옥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그룹전략경영본부 사장에 전보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 18명 중 오남수 그룹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7명이 퇴임했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그룹 최대의 위기 상황인 만큼 올해 사장단 인사에서 승진은 없다”며 “전보와 관장 업무 조정만 했으며 향후 임원 인사에서도 승진 인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남수씨 등 사장 7명 물러나 … 승진 인사는 없어

금호그룹은 이날 자로 ▶이원태 금호고속 사장을 대한통운 사장으로 ▶김성산 금호터미널 사장을 금호고속(금호산업 고속사업부) 사장으로 ▶한이수 금호에스티 사장을 금호리조트 사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온용현 금호폴리켐 전무를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 전무로,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에 각각 임명했다.



기 사장은 그룹전략경영본부 사장과 함께 금호미쓰이화학·아스공항·금호개발상사 사장을 겸임한다. 기 사장은 1976년 금호실업(현 금호산업)에 입사했으며 금호폴리켐·금호석유화학 사장을 역임했다.



이날 퇴임한 오 전 사장은 2004년부터 그룹전략경영본부 사장을 맡아 대우건설·대한통운 인수를 진두지휘했다. 금호그룹은 매년 11월 사장단·임원 인사를 해왔으나 대우건설 재매각과 그룹 구조조정 문제로 올해는 두 달여 늦게 인사를 했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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