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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기청정기 겸용 에어컨 ‘하우젠 제로’ 내놔

2010년형 삼성 하우젠 에어컨 제로 발표 행사가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열렸다. [뉴시스]
삼성전자가 2010년형 에어컨 신제품 ‘하우젠 제로’를 12일 발표했다.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 삼성은 냉방 기능과 더불어 공기 청정 기능을 강화한 사계절 에어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지난해 말부터 ‘제로가 무엇인가’라는 티저 광고로 궁금증을 키웠다. ‘제로’가 뭔지는 이날 공개됐다. 바이러스·냄새·먼지·전기료에 대한 걱정을 없애준다는 뜻이다.



바이러스·냄새·먼지·전기료 걱정 제로

보도자료에 따르면 ‘워터클린’ 기술로 살균한 물로 에어컨 내부의 열교환기를 청결하게 함으로써 각종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을 막는다. 한 달 내내 공기 청정 기능을 써도 76㎡(23평) 면적의 경우 12시간 동안 전기료가 2560원 정도다. 아울러 바람의 양과 세기를 스스로 조절하는 인버터 모델의 경우 최대 75%까지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문강호 전무는 “올해 에어컨 사업부문 매출과 판매 목표를 각각 3조원, 550만 대로 잡았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 중 최고급 홈멀티 모델의 출고가는 400만~500만원, 스탠드형 모델은 200만~300만원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3월 말까지 할인과 사은품 제공 등의 행사를 한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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