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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침대시트'에서 자면

[비아그라 시트 (사진=더선)]
'비아그라 침대 시트' '마음을 읽는 컴퓨터 게임기'…2010년,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는 신제품들이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최근 '올해 주목할 만한 첨단 기술 제품' 몇 가지를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먼저 '비아그라 침대시트'가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발명가인 펩 토레스(44)가 만든 것으로 성관계를 유도하는 성분을 침대 시트를 구성하는 섬유 사이에 주입해 개발했다. 이 침대에 누울 경우 비아그라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혈관까지 들어가 마치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토레스는 "비아그라 침대시트는 사업가들이 일을 하느라 지쳐서 거의 성관계를 하지 못한다는 한 조사결과를 보고 만들었다"며 "시트를 사용해 본 사람들 대부분이 '침대에 누웠더니 도저히 잘 수 없을 정도로 성욕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마음을 읽는 컴퓨터 게임기(사진=더선)]
'마음을 읽는 컴퓨터 게임기'는 봄 출시를 앞둔 또 다른 첨단 제품이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선 뇌파를 읽어주는 헤드셋을 써야 한다. 헤드셋은 사용자의 뇌파를 읽고 컴퓨터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이 헤드셋을 쓰고 '돌을 들어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게임 화면에선 돌이 들어올려지는 식이다. 그동안 의료서비스 분야에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 헤드셋이 이용되고 있었다.



이 밖에도 ‘모든 휴대폰에 사용 가능한 공용 충전기’, ‘대규모 태양열 사업을 사하라 사막에서 진행하는 클린 에너지 프로젝트’등 있다.



김포그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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