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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에 눈 뭉친 중국판 ‘눈사람용자’ 화제

작품명 눈사람 (사진출처 왕의아트포럼)


기록적인 폭설로 스키를 타고 시내 도로를 다닌 '스키용자'가 국내에서 화제가 됐다면 중국에서는 '눈사람용자'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넷이즈닷컴' 등 중국의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는 눈사람으로 변신한 한 중국 남성의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자신을 예술가 왕씨라고 소개한 네티즌. 왕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예술작품 눈사람'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지난해 2월 북경의 한 목장에서 찍은 것으로 왕씨 자신이 직접 몸에 눈을 뭉쳐 눈사람이 되는 체험을 담은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춥다" "기이한 행위예술이다" "이번 폭설로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행동이 가능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씨는 2009년 베이징 비엔날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예술가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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