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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전 삼성 회장 미국 가전쇼 참관

이건희(얼굴) 전 삼성 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국제가전쇼(CES) 2010’에 참석한다. 지난해 말 특별사면 후 첫 공식 대외활동이다.



6일 출국 … 특별사면 후 첫 공식 대외활동

이 전 회장은 ‘CES 2010’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오후 행사 개최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CES 2010은 전 세계 주요 가전업체가 참여하는 전시회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이 전 회장은 이르면 8일 참관할 예정이다.



이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도 CES 2010 참석을 위해 지난주 말 출국했다. 이 전 회장과 이 부사장은 CES 2010에서 전자산업의 신기술과 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주요 거래선을 만날 전망이다.



CES 2010에는 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해 소니·마이크로소프트(MS)·파나소닉·인텔·모토로라·노키아 등 28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IOC 위원 만날 듯=재계의 한 소식통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몇 명이 CES 2010 행사 때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전 회장이 그들을 만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 고위 관계자는 “(2018년 평창 겨울 올림픽 유치에) 시간 여유가 많지 않다”며 “이 전 회장이 조만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대외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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