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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 국가예산 5조원 돌파

전북도는 “지난 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북지역 관련 올해 국가예산이 모두 5조1366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예산액은 지난 해(4조4752억원)보다 14.8%(6614억원)가 늘었다. 전북도 국가예산은 2006년 3조원을 돌파했으며, 이후 4년 만에 5조원을 넘어섰다. 당초 정부 예산안에는 4조9639억원이 반영됐었지만 국회 심의단계에서 1727억원이 증액됐다.



지난해보다 14.8% 늘어

분야 별로는 호남고속철도와 전라선 복선 전철화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시설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건설·교통 분야 사업비가 2조 3428억원으로 가장 많다. 보건·복지·소방 분야도 소방안전체험센터 건립과 기초 노령연금 지원금 확대 등에 따라 지난해보다 19%가 늘어난 1조753억원이 편성됐다. 농수산식품 분야는 578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6%나 증가했고, 전략산업 분야는 2737억원이다.



새만금 분야는 방조제 외곽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반면 내부 개발에 필요한 방수제 공사는 개발계획안 변경으로 사업 물량이 축소되면서 지난해보다 33%(1250억원) 감소한 2486억원만 반영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새만금 신항만 건설과 풍력산업 클러스터 조성,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구축 등 대형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105건이 반영됐다.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국가예산 편성작업 2년 전부터 새로운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부지런히 중앙 부처를 찾아다니며 설득한 결과, 정부 세출예산 증가율(3.1%)의 4배를 넘는 14.8%나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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