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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푸른길 7.9㎞ 잇는다

광주시는 6일 “광주천 교량경관 개선사업의 하나로 옛 경전선 남광철교 위에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남광보도교를 2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광보도교는 11억7200만원을 들여 길이 121m, 폭 3.6m 크기로 지어진다. 옛 남광철교 교각을 그대로 보존한 채 다리 상부에 신규로 설치한다.



광주천 남광보도교 내달 완공

이 다리가 완공되면 동성중~백운동로터리~광주천 4㎞ 구간과 옛 남광주역~광주역 3.9㎞구간의 푸른길이 하나로 이어진다. 장애인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푸른길 전 구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남광보도교를 포함해 광주천 다리 21개를 대상으로 한 광주천 교량 경관개선사업을 5월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동구 원지교에서 서구 양유교까지 광주천 상류에 위치한 9개 교량의 경관을 간결한 디자인으로 이미 바꿨거나 바꿀 예정이다. 서구 양동교~서구 무진교 구간의 광주천 하류 7개 교량도 지난해 10월 시공자를 선정해 실시설계 중이다.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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