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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인수·보험사업 금융사 해외 진출 활기

새해 들어 한국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로
삼성화재는 중국행 추진

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은행 인수를 추진한다. 아시아 지역에 특화한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기업은행은 6일 “인도네시아 쪽의 제안으로 현지에 실사단을 파견해 서너 개 은행을 조사했다”며 “인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한 후 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인도에 이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신흥시장이다.



삼성화재는 중국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현재 중국에서는 현대해상이 2008년 베이징 지역에 진출해 현대·기아차와 연계해 자동차 보험 영업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우선 상하이 지역에서 교민과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점차 중국 전역으로 영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은 지난 2008년 취임 후 “2020년 세계 10위권 보험사가 되기 위해선 해외 부문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김영훈·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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