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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단 입북 로버트 박 면담 추진

미국 당국은 29일(현지시간) 무단 입북했다가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 중인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한국계 미국인·사진)씨에 대한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관 통해 … 박씨 억류장소는 몰라

이언 켈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 정부가 (불법 입국 경위) 조사를 위해 미국 국민 1명을 억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이 미국인에 대한 면담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국교 관계가 없는 미국은 지난 3월 미국 여기자 2명의 북한 억류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이들의 상태를 확인했었다.



한편 미국 정부가 박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 채널(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을 통해 북한과 논의하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리는 “북한이 박씨를 억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박씨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뉴욕 채널에서 북한 측과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김정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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