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아르헨·나이지리아·그리스와 한 조

한국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 본선 조별리그에서 경기할 상대가 정해졌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선 조 추첨에서 아르헨티나ㆍ나이지리아ㆍ그리스와 함께 B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내년 6월 12일 오후 8시30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1차전, 17일 오후 8시30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 23일 오전 3시30분 더반의 더반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3차전을 벌인다. 아르헨티나와 경기하는 사커시티 스타디움은 해발 1753m에 있어 고지대 적응이 승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유럽의 두 팀을 만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월드컵이나 다른 팀과 비교하면 무난한 조 편성’이라는 게 축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현장에서 조 추첨을 지켜본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충분히 16강에 갈 가능성이 있다. 2승1패나 1승2무 정도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44년 만에 본선 무대를 다시 밟은 북한은 브라질ㆍ포르투갈ㆍ코트디부아르와 함께 G조에 뽑혔다. 남미ㆍ유럽ㆍ아프리카의 톱클래스 팀을 상대해야 하는 힘겨운 대진이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