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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건희 전 회장 사면, 국가 관점서 결심”

이명박 대통령은 이건희 전 삼성 회장에 대해 31일자로 단독 특별사면·복권을 결정했다.



“평창올림픽 유치 위해”
19년 만에 ‘1인 사면’ 단행

이 대통령은 29일 “국가적 관점에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사면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평창이 반드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이 전 회장의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의 활동이 꼭 필요하다는 체육계 전반, 강원도민, 경제계의 강력한 청원이 있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회장은) 이제 심기일전해 한국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 전 회장에 대한 이번 사면은 평창 올림픽 유치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한 사람에 대한 단독 특별사면은 1990년 ‘KAL기 폭파 사건’의 김현희씨에게 형집행 면제를 내린 이후 19년 만이다.



남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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