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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이브 임창용 연봉은 장외홈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3)이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



19억에 재계약 … 220% 인상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니폰은 29일 “임창용이 야쿠르트와 1년 160만 달러(약 18억72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연봉 50만 달러보다 220%나 인상된 액수다. 일본 진출 첫해인 2008년 연봉(30만 달러)보다 몸값이 다섯 배 이상 올랐다.



예고된 결과다. 임창용은 2007시즌 뒤 일본에 진출하면서 야쿠르트와 계약 마지막 해인 2010년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는 ‘2+1년’ 계약을 했다. 당연히 야쿠르트는 ‘수호신’ 임창용을 붙잡았다. 임창용은 올 시즌 5승4패28세이브 평균자책점 2.05를 기록, 팀을 2004년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팀 내외적으로 위상도 대폭 높아졌다. 연봉 인상으로 팀 투수 중 연봉 2위 자리에 올랐다. 29일 현재 야쿠르트 투수 최고 연봉자는 좌완 이시카와 마사노리(29)로 2010시즌 연봉 1억8000만 엔(약 23억원)이다.



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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