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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G 첫 2연승 … 전자랜드 꺾고 10승 달성

KT&G가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했다. KT&G는 29일 안양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전자랜드를 82-79로 이겼다. 이번 시즌에는 6위 삼성과 7위 KT&G의 격차가 5경기로 벌어져 있어 사실상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로 갈라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KT&G가 하위팀 중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채웠다. 시즌 첫 2연승도 기록했다. KT&G는 리빌딩을 목표로 주전들을 대거 군 입대시켜 최약체로 꼽혔던 팀이다. 또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기량이 좋은 외국인 선수를 내보내고 내년 신인 지명권을 받았다. KT&G는 매 경기 깜짝 스타가 탄생해 하위팀 중 가장 선전하고 있다. 이날은 크리스 다니엘스가 33득점을 올린 가운데 신인 듀오 박성훈(7점)과 김보현(10점)이 맹활약했다. 김보현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박성훈은 3라운드에 마지막으로 지명을 받은 무명의 새내기다.



한편 모비스는 울산 홈경기에서 오리온스를 82-61로 꺾고 2위 KT를 반 경기 차로 밀어내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안양=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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