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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한국팬에게 ‘쉬즈 곤’ 선물”

“12년 전 한국에서 열었던 공연의 흥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팬들이 아직도 스틸하트의 노래를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데 감사할 뿐입니다.”



내년 2월 내한 공연 하는 ‘스틸하트’ 보컬 마티예비치

불후의 명곡 ‘쉬즈곤(She’s Gone)’을 부른 미국 록그룹 ‘스틸하트(Steelheart)’가 12년 만에 내한공연을 한다. 이 그룹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45·사진)는 2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월 27·28일 이틀 동안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과 홍익대 앞 브이홀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스틸하트는 올해 9월 내한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연기됐다.



마티예비치는 이날 회견에서 “다시 찾은 한국이 너무 편하다. 마치 나의 일부가 한국에 살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라며 “오랜 공백을 깨고 새 팀을 결성해 여는 공연인 만큼 열정을 다해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틸하트가 1990년 발표한 1집 앨범에 실린 ‘쉬즈 곤’은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끈 록 발라드곡. 한국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유명하다. 이 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 마티예비치는 “지금도 이 노래의 고음을 소화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며 “술과 마약을 하지 않고, 내 몸을 자동차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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