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건강할수록 보험료 깎아 드려요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할인되는 보험상품이 나온다. 금호생명은 가입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프리퍼드 유니버셜 종신보험’을 다음 달 출시한다. 프리퍼드(Preferred)는 기대사망률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 건강한 피보험자 그룹을 뜻하는 용어다.



금호생명 ‘프리퍼드 유니버셜 종신보험’ 내달 출시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의 건강 상태를 흡연·혈압·체질량지수(BMI)·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당뇨 등 여섯 가지 항목으로 측정한다. 가입자의 건강 상태가 일반 표준보다 얼마나 우수한지에 따라 등급을 정하고, 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깎아준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기본 조건이다. 담배를 피운 경험이 없고, 혈압은 최고 120 이하 최저 80 미만이며, BMI(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0~23.5면 상급에 속할 수 있다. 상급으로 분류되면 40세 남자를 기준으로 표준 가입자보다 보험료를 17.8% 할인 받을 수 있다.



담배를 끊은 지 1년이 지났고, BMI가 18.5에서 25 사이면 중급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급은 1년 이상 금연, 혈압은 최고 140 이하 최저 90 미만 등의 조건을 채워야 한다.



금연을 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것처럼 특약으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은 있었으나, 가입자의 건강 상태를 주보험으로 해 상품화한 것은 처음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박현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