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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호국인물] 김홍일 장군

전쟁기념사업회가 '7월의 호국인물' 로 선정한 김홍일(金弘壹.1898~1980)예비역 육군중장은 6.25 때 시흥지구 전투사령관으로서 한강 방어선 전투를 성공적으로 지휘했다.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태어난 金중장은 일제시대 한국의용군 사령관과 중국군 사단장, 한국광복군 참모장 등을 역임하는 등 독립운동가로 활약했다. 광복후 실전 경험에 바탕을 둔 뛰어난 지휘력을 인정받아 1948년 12월 한국군 육군 중장으로 임관했다.



6.25가 일어나자 한강방어전투 후 창군 이래 최초로 창설된 제1군단의 군단장을 맡아 각종 전투에서 활약했다.



전후에는 중화민국 대사.제7대 국회의원.신민당 당수.광복회장 등을 역임했다.정부는 건국훈장독립장.태극무공.을지무공.청조근정 등의 훈장을 수여했으며, 유족으로는 차남 김용재(72.김구선생사업회 이사)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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