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석류껍질, 박테리아 제거하는 천연항생제

석류껍질이 박테리아를 없애는 데 매우 탁월한 천연항생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영국생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Biomedical Science)에 게재된 영국 킹스턴대 데클란 노튼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석류껍질 성분을 추출해 비타민C, 금속염과 섞어 연고를 만들었더니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껍질로 만든 연고가 병원 내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메치실린내황색포도상구균(MRSA)' 박테리아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



MRSA는 수술을 끝낸 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가 감염될 경우 폐렴이나 장염, 쇼크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다.



노튼 박사는 "항생제 내성 때문에 늘어나는 병원 내 감염을 줄이는 것은 앞으로 의료진의 당면 과제가 될 것"이라며 "석류껍질을 이용한 박테리아 제거는 사람의 인체가 이를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