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남북 정상회담] 해외반응

[워싱턴.유엔본부.파리〓김진.신중돈.이훈범 특파원] 미국과 프랑스 정부, 유엔은 13일 각각 성명을 내고 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긴장완화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필립 리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남북한 지도자간의 역사적인 만남을 적극 환영한다" 며 "이번 정상회담이 한반도 긴장의 근본적 감소로 나아가는 과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남북한간의 지속적인 직접 대화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관건" 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성명에서 "반세기만에 열린 이번 정상회담이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며 나아가 한반도에서 안정과 화해의 지평을 열 것으로 믿는다" 고 논평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도 프레드 엑하드 유엔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최고위급 회담을 개최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비전과 지혜에 경의를 표한다" 면서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인 결과가 도출돼 남북통일은 물론 한반도와 주변지역의 항구적 평화와 안정을 향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