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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험난한 두 번째 임기

미 상원 금융위원회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재지명을 인준했다. 두 번째 4년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다. 경제 회생·출구전략뿐 아니라 반버냉키 세력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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