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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테크35] 돌고래처럼 움직이는 보트

안녕하세요. 드림테크의 김민상입니다. 오늘은 돌고래처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잠수 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프리윌리입니다. 돌고래 윌리를 바다로 떠나보내야 하는 제시가 눈물을 흘립니다. 돌고래와 유사하게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보트가 있었다면 제시는 어떻게 했을까요.



물속과 물위를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돌고래형 잠수 보트가 미국에서 최근 출시됐습니다. 미국 이네스페이스에서 개발한 시브리처(Seabreacher)라는 이 보트는 실제 돌고래가 물위를 나는 것처럼 뛰어오를 수 있고 물속에서 운항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두개의 조종대로 점프와 360도 회전, 잠수 등을 즐길 수 있군요. 이 보트는 물 위에서는 시속 64km, 물속에서는 시속 32k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두 명이 한꺼번에 탑승해 즐길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안전을 위해 F-16전투기에 쓰이는 강화유리를 조종석에 달았습니다.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6200만 원에 달한다고 하는 군요. 이네스페이스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제품이 곧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에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돌고래처럼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우리나라에서도 곧 볼 수가 있겠군요

글 : 국제부 김민상 기자
영상: 뉴스방송팀 최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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