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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직장인 '이것'때문에 직장 생활 힘들어

여성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여성이 일하기 편한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잡코리아가 국내외 기업에 종사 중인 여성 직장인 1,623명을 대상으로 근무 환경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4%(1,126명)가 '현재 일하고 있는 근무 환경이 편하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남성 직장인 348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질문을 한 결과, 절반이 넘는 51.1%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는 여성이 일하기 편한 환경을 갖고 있다'고 답해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다.

근무 환경이 편하지 않다고 답한 여성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59.8%가 '마음 편히 출산 및 육아휴직을 낼 수 없는 사내 분위기'를 꼽았다. 다음으로 '잦은 야근과 외근 등 불규칙한 출퇴근 시간'(38.5%), '사내 보육시설이 등 자녀양육제도 부재'(31.8%), '승진 및 업무역량 확대 기회에 대한 남녀 차별'(31.7%), '여성 관리자들의 영향력 미비'(30.6%), '여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 미비'(20.2%) 순이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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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