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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는 만병통치약일까?

환자 자신의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주사는 한번에 1000만원이 넘는 고가 시술법이다. 그러나 줄기세포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엔 이 주사를 맞기 위해 해외 원정까지 나서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KBS-1TV ‘추적60분’은 16일 밤 11시15분 ‘줄기세포는 만병통치약인가’ 편을 방송한다. 난치병에서부터 피부 미용까지 다방면에서 효과가 있다고 믿어지는 줄기세포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줄기세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검증한다. 또 국내에선 줄기세포 치료를 할 수 없어 정기적으로 중국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만나 실제 효과에 대해 들어봤다.

2002년부터 300건 이상의 줄기세포 임상시험을 진행해 온 서울대 의대 김효수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심근 구축률을 4% 좋게 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며 엄격한 임상 테스트를 통해서만 제대로 된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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