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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한 인민보안상 이례적 방중

우리의 경찰청장 격인 북한 주상성(대장) 인민보안상이 15일 중국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중앙통신은 “중국을 방문하는 주 인민보안상을 단장으로 하는 인민보안성 대표단이 15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그러나 주 인민보안상의 방중 일정과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날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으나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준비된 승용차를 이용해 시내로 이동했다. 북한 인민보안상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어서 방문 목적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8년 김정일 체제 공식 출범 이래 백학림·최용수 등 인민보안상이 중국을 방문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방중은 탈북자 문제나 조직 범죄 등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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