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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OCI 주식 불법거래 의혹 언론사 사장 소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OCI(옛 동양제철화학) 주식 불법거래 의혹과 관련해 주요 언론사의 사장 A씨를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A사장을 상대로 2007∼2008년 태양광 에너지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과 관련한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매매해 부당이득을 얻었는지 물었다.

A사장은 호재성 공시가 나기 전 주식을 매입하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의 이득을 취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언론사 측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검찰은 10월 서울 중구의 OCI 본사를 압수수색했고, 지난달엔 이수영(67) OCI 회장의 장남 이우현(41) 부사장과 차남 이우정(40)씨 등을 소환조사했다.

이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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