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북한, 손님맞이 평양 대대적 정비

북한이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양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또 지난 4월 10일 이후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확성기와 전단을 이용한 대남 비방을 줄인 데 이어 최근 이를 완전히 중단했다고 군 당국자가 밝혔다.



서울의 외교 소식통은 28일 "북한이 다음달 12일 평양을 방문하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이용할 순안공항의 시설 등을 전면적으로 개.보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순안공항에서 평양 시내에 이르는 도로 및 주변 지역과 金대통령 등 남측 대표단이 묵게 될 백화원 초대소 등도 정비하고 있다" 고 전했다.



순안공항 개.보수 작업과 관련, 북한은 최근 경수로 공사를 위해 방북하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관계자들에게 "6월 중에는 순안공항 대신 베이징~함흥 직항노선을 이용해 달라" 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와 함께 정상회담을 위한 경호 차원에서 평양 일대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김일성(金日成)주석 사망 이후 한차례의 국빈 방문도 없었던 북한이 남북 정상회담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증거" 라고 분석했다.



김민석.이철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