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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이파크 시티, 숲·계곡 닮은 명품 디자인 2024가구 대부분 중대형

지난 9월 1차 분양에서 최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현대산업개발의 경기도 수원시 수원 아이파크 시티가 17일 2차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2블록 지상 14층 26개 동 전용면적 84~202㎡ 1135가구, 4블록 지상 14층 18개 동 전용면적 84~148㎡ 889가구 등 총 2024가구다.



2차 분양물량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서 가장 큰 단지며 분양 물량의 91%인 1841가구가 전용면적 130㎡ 이하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는 에너지 절감형 설계가 적극 반영됐다. 각 가구에는 일괄 소등 스위치, 고효율 조명기기 등이 설치된다. 부대시설과 공용 부분에 사용되는 전기·냉난방 에너지 일부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고성능 단열재와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등도 채택된다.



특히 2, 4블록은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과 더불어 민간건설사 일반분양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추진 중이다. 인증 획득 시에는 계약 고객들에게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건물 외관도 이색적이다. 세계적인 건축명장 벤 판 베르컬의 입면설계에 현대산업개발의 평면설계 노하우가 더해져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된다. 각각 숲과 계곡, 대지, 물의 파동, 지평선 등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파크(Park), 워터(Water), 빌리지(Village), 시티(City), 필드(Field) 중 파크타입을 제외한 4개 타입이 적용된다. 이 중 빌리지·워터타입에는 아파트 외벽 위에 디자인 외벽이 추가로 시공되는 더블스킨 공법이 적용된다. 특히 동수원로를 따라 들어서는 19개의 주동에는 물의 파동을 형상화한 시티타입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고 도로를 따라 물결 치는 느낌이 들도록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입면설계가 적용된다.



평면설계에 있어서도 주택형별로 오픈 다이닝 키친과 가족실 등이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성된다. 전용면적 202㎡에는 더블하이트하우스 설계가 적용된다. 오픈 다이닝 키친은 주방을 창가에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끌어들인 설계로 입주자들이 거실에서 주방까지의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넓은 가족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실은 자녀공간의 방과 방 사이에 조성되는 작은 거실로 자녀들의 공부공간이나 놀이공간은 물론 서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202㎡에 적용되는 더블하이트하우스는 2개 층 높이의 거실이 조성되는 평면으로 종전에 최상층 펜트하우스 가구에서만 가능하던 약 5m 높이의 천장고를 모든 층으로 확대한 평면이다.



현대산업개발 김정중 사장은 “유명 건축가를 기용하고 과감한 설계를 적용한 개성있는 아파트를 짓기 위해 설계와 시공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 단지가 우시장천의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어 친수공간이 풍부하고 자전거도로·산책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편의시설에는 헬스·골프·요가·에어로빅·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있으며 1번 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해 이마트가 있으며 수원 지역의 갤러리아백화점·그랜드백화점·애경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농수산물시장·홈플러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사업지 내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1곳씩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총 6747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총 길이 2.5㎞의 지방하천이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되고 이를 따라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6만㎡의 근린공원, 친수광장,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이 자연스럽게 하천과 단지를 연결하게 된다. 주거시설로는 아파트·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총 6747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아파트는 4375가구다. 이 중 1336가구를 지난 9월 1차로 분양해 청약에서 최고 7대 1,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문의 031-232-1700.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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